헤어진 사람들을 위한 지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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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 8집에서 넘어옴
1. 개요 [편집]
2. 트랙리스트 [편집]
번호 | 곡명 | 작사 | 작곡 | 편곡 | 길이 |
1 | ChapterⅠ精理(정리) | ||||
2 | 희열이가 준 선물 | - | 유희열 | 유희열 | 3:37 |
3 | 모처럼 | 윤종신 | 하림 | 윤종신 | 3:57 |
4 | Why | 윤종신 | 윤종신 | MGR(RBW) | 5:03 |
5 | 잘했어요 | 윤종신 | 하림 | 나원주 | 04:27 |
6 | Chapter Ⅱ 逸脫(일탈) | ||||
7 | 오! 이밤을 | 윤종신 | 황성제 | 황성제 | 3:14 |
8 | 여행을 떠나요 | 윤종신 | 지누 | 지누 | 3:57 |
9 | 불놀이 | 윤종신 | 지누,조원선 | 지누 | 5:44 |
10 | Hey! Loser! | 윤종신 | 하림 | 하림 | 3:21 |
11 | Chapter Ⅲ 다시 사랑할 수 있다면 | ||||
12 | 단비 | 윤종신 | 하림 | 윤종신,하림 | 4:34 |
13 | Miss Perfect | 윤종신 | 하림 | 윤종신 | 3:38 |
14 | 윤종신 | 윤종신 | 윤종신 | 5:14 | |
15 | 언제라도 | 윤종신 | 하림 | 하림 | 4:12 |
16 | Chapter Ⅳ 하루를 사는 방법 | ||||
17 | 버려진 사람들을 위한 지침서 | 윤종신 | 하림 | 윤종신,나원주 | 3:46 |
3. 해설 [편집]
3.1. 희열이가 준 선물 [편집]
- 작곡: 유희열 / 편곡: 유희열
- Piano & Keyboard: 유희열
3.2. Why [편집]
- 작사: 윤종신 / 작곡: 윤종신 / 편곡: MGR
자신을 버리고 다른 사람에게로 간 사람을 원망하고 그리워한다. 중간에 "Why why 내가 눈물 흘려야 하지 난 웃기 위해 사랑했어" 부분이 특히 구슬프다.
3.3. 잘했어요 [편집]
- 작사: 윤종신 / 작곡: 최하림 / 편곡: 나원주
제목으로는 "잘했어요"라 상대적으로 좋은 내용일까 싶겠지만...
그대 잘 산다고 소식 들었죠
그 때의 그 사람과
그토록 원망했던 그대 선택
잘 했어요
나 역시 좋아요
그대 덕분에 나를 알았죠
너무나 쉽게 무너져 버리는
나를 알게 해 주었고
어쩌면 돌아오지 않을까
날 잊긴 힘들 거야
그대의 잘못된 선택이길 비는
비겁한 날 알았죠
떠올리지 마요
그대 옛 사랑은
너무나 못난 사람이죠
추억이라 하면서 가끔이라도
내 생각은 정말 안 돼요
이제 만들어 가요
그대들의 추억을
내 탓에 늦게 만났지만
나도 잘 살 거에요
또 아파하기엔
내 가슴에게 너무 미안해
떠올리지 마요
그대 옛 사랑은
너무나 못난 사람이죠
추억이라 하면서 가끔이라도
내 생각은 정말 안 돼요
이제 만들어 가요
그대들의 추억을
내 탓에 늦게 만났지만
나도 잘 살 거에요
또 아파하기엔
내 가슴에게 너무 미안해
건강해요
가사 내용을 보면 알겠지만, 헤어진 뒤 자신보다 더 좋은 사람과 행복하게 살고 있는 옛 연인에게 잘했다고 하는 것이다. 특히 가사 "추억이라 하면서 가끔이라도 내 생각은 정말 안 돼요"라던가, "나도 잘 살 거예요 또 아파하기엔 내 가슴에게 너무 미안해"라는 가사를 보면 정말 처량할 정도...
여담이지만 위 영상 유튜브 주소에 들어가보면 댓글들이 대부분 옛 연인들을 그리워하는 글들이다(...).
3.4. 불놀이 [편집]
2018년 '부르지 않은 노래' 콘서트에서 말한 바에 따르면, 작업하던 당시 롤러코스터와 작업실을 나눠 쓰고 했다고 한다.
그래서 노래에도 롤러코스터의 느낌이 물씬 묻어 있다.
그래서 노래에도 롤러코스터의 느낌이 물씬 묻어 있다.
3.5. Annie [편집]
- 작사, 작곡, 편곡: 윤종신
이 앨범의 타이틀 곡이자 대표 명작. 자세한 건 항목 참조.
3.6. 버려진 사람들을 위한 지침서 [편집]
- 작사: 윤종신 / 작곡: 하림 / 편곡: 하림, 나원주
이 앨범의 마지막 트랙.
한번 돌아봐요. 나의 걸어온 날들
마냥 잊으려고만 하지마요
믿으면 안 돼요. 세월이란 녀석
그 얼마나 내 기대를 져버렸는지 몰라요
기도해요. 상처 준 사람의
감사해요. 추억이 있음을
절대 쓰러져 누구든 원망 말아요.
아껴요. 나를 감싸줘요. 나를.
버려진 그 아픔 견뎌야 하는 날 사랑해줘요.
건강해야 해요. 버려진 사람들은 보통 힘 가지곤
벅찰 거예요.
아무일 없듯이 하루하루를 살아가요.
날 걱정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해요. 상처 준 사람의
감사해요. 추억이 있음을
절대 쓰러져 누구든 원망 말아요.
아껴요. 나를 감싸줘요. 나를.
버려진 그 아픔 견뎌야 하는 날 사랑해줘요.
말 그대로 이별당한 사람들이 이별 이후에 해야 할 일에 대한 조언을 읇조리듯 적어 놓은 곡이다. 특히 "아껴요, 나를 감싸줘요, 나를 버려진 그 아픔 견뎌야 하는 날 사랑해줘요." 부분은 특히 애절하다.
4. 여담 [편집]
- 실제 경험과 연관되어 있는 음반이다 보니 윤종신의 음반 중에서 가장 처량한 발라드 음반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 대부분의 윤종신 음반이 그렇듯(...) 일찌감치 폐반되어 지금은 구하기 쉬운 편이 아니다. 물론 7집보다는 구하기 쉽겠지만...
[1] 윤종신이 방송 등에서 이 사연을 얘기했던 바 있다.[2] 실제로 이영애는 한양대 출신이 맞다(...)[3] 좀 더 보충 설명을 하면, 미성이 사라졌다기 보다는 술과 담배로 인해 목소리가 갑자기 굵어진 듯으로 설명할 수가 있다. 9집 그늘 마지막 트랙인 보고싶어서 막바지에 보면 윤종신 특유의 , 데뷔 초창기 때의 여성스러운 미성이 살짝 살아 있기 때문이다. 또한 2010년대 들어서면서는 데뷔 초의 미성이 갑자기 부활하기도 하였다. 하지만 아무리 부활했어도 015B 객원보컬 시절의 그 무공해 미성까지는 당연히 안되고, 어느정도 금연과 꾸준한 운동으로 성대를 회복시켰다고 봐야 맞다. 윤종신의 언급으론 과거처럼 노래를 부를 순 있으나 지금의 창법을 더 좋아한다고.[4] 모처럼[5] Why[6] 잘 했어요[7] 여행을 떠나요[8] 불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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